23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한 성민이의 한을 풀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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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작성일 | 2007-07-09 |
조회 | 715 | ||
구청장님 어린성민이의 죽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 달라는 것밖에는 원하는게 없습니다.바쁘시더라도 한번만 더 되돌아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직 피지도 못한 어린꽃봉우리 입니다.남아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가슴에 평생을 담고 살아가야하는 성민이형 그리고 아버지에게 마음의 짐을 덜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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