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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장님 기막힌 얘길 들었네여..
작성자 최○○ 작성일 2007-07-09
조회 768
성민이는 집에서도 맞는 아이였다고 ..그 형은 정신지체 장애인이라고...그랬다네요..경주에서요...그렇게 가여운 아기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고 세상을 떠나게 한 걸로도 모자라서 어떤 인간들이기에 그런 얘기를 퍼뜨리고 다니는 걸까요 .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아짐들이 두주먹 불끈쥐고 아기업고 뛰쳐나갈 힘을 주네요.
북구청장님도 성민이 사건이 왜곡된 채로 가해자들에게 솜방망이처벌이 내려지길 바라고계시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떤 방법으로든 성민이를 도와주실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지금이라도 ..아니 지금이 적기입니다 .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울산북구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주십시오 .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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