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여..울산북구청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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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7-09 |
조회 | 733 | ||
좋은주말 보내셨겠져??오늘도 덥네여..저희 땀흘려 서명 받습니다..오직 성민아기만을 위해서..북구청님...지난사건 죽음사건 이라 잊어버리고 싶겠져...머리아프고 끔찍하니....그래도 돌이켜 봐야합니다..이번사건은 큰사건입니다...23개월성민아기는 아파도 누구에게 알리수 없었습니다..표현을 못해서...그저 아프면 울음으로 달랬을뿐..그리고 얼마나 원장부부를 무서운 존재로 알았으면 형은 아예 원장방 근처도 안갔을까여..이번사건 솔직히 그냥 넘어가고싶져????다시는 이런일 없으테니 하고선여..
원장부부 그만 도와주시져...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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