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 성민이를 위로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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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7-07-09 |
조회 | 721 | ||
따뜻한 품이.. 애정어린 손길이 그리웠을 어린 성민이..
돌사진속에서는 그렇게 해맑게 웃고 있었는데..말못할 고통받으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죽어가야만 했을까요..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 속시원히 밝혀지는것은 없고..시간만 자꾸 흐르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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