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민이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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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7-09 |
조회 | 730 | ||
이쁜 우리아가 성민이를 지켜주지 못한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조금이라도 용서 받고자 이곳을 또 들립니다. 제발 용서를 비시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노력해주십시오. 왜 그 아기를 그곳과 연결시켜주셔서 이런 고통을 안겨 주셨는지 정말 원망스럽군요.. 고통스럽게 떠난 우리 성민이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여기를 다니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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