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성민이.....사랑스런아기..
작성자 승민○○ 작성일 2007-07-09
조회 725
시간이 지나면..다른 슬픈고도 가슴아픈 일들처럼 차츰 잊혀질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는게 고통이고 슬픔의 연속이니... 성민이 일도 그런 일들처럼 시간은 걸리겠지만
잊혀지겠지...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우리 아가를 보면 성민이 얼굴이 겹칩니다..
감기때문에 기침으로 고 조그만한 것이 힘들어하며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성민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아무도 없는 곳에서 형아랑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을 침니다.... 아이들을 지켜줘야할 인간들이 그 어린것을 붙들고 햇을 짓들을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고.... 제일도 아닌데 이렇게 가슴이아푸고 손발이 부들
거립니다..... 꾸역꾸역 눈물이 비집고 나오는건 저뿐일까요..??
그 어린것이 가여운건 몇몇 엄마들 뿐이가요??...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란 말입니다......... 구청에서 발벋고 나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주는곳에서 발벋고 나서야지..
왜들 이리 손놓고 있는건지... 정말 답답하고 화만 나는군요...
정말
http://cafe.daum.net/cherub23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성민이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24시간 어린이집은 24시에 불시감독해주세요.
다음글 2007 안산 전국합창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