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 |||
---|---|---|---|
작성자 | 석○○ | 작성일 | 2007-07-08 |
조회 | 732 | ||
오늘 울 아들 100일 였네요.
혹시 아플까.. 얼마나 조심스레 키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23개월 성민이 부모님 맘은 어떨까요? 구청의 무성의함으로 인해 23개월 생중.. 상습구타로 불행하게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제발.. 불쌍한 성민이의 한이라도 풀어주세요.. 다시는 제 2의 성민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이전글 | 2007 안산 전국합창페스티벌이 열립니다. |
---|---|
다음글 | 언제쯤~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