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시죠? 맘이 아주 편하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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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눈물 주룩○○ | 작성일 | 2007-07-07 |
조회 | 736 | ||
현장일이 추잡스러워 안하겟다고 해 울 신랑 중국인들과 일하고,
이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 돈벌어... 당신들 월급받으며 생활할수 있게 열라 퍼주는데~ 머 하시는거냐구여? 쉴때 다 쉬고 울 신랑보다 4시간씩 일도 덜 하면서,, 배가 부를때로 부르셨나~ 왜 어린천사 억울함을 못풀어 주고 이리 힘없이 원망을 들으시나~ 오늘...금쪽같은 내 자식이랑 웃고있으신가여? 성민이의 가족들과 성민이가 눈에 아른거리는 시민들은 당신들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는데...............당신도 가족이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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