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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7-07
조회 739
내자식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내 아들을...

내가 잘봐달라 꼬박꼬박 원비내고, 먹을거 사보내고 스승의날 선물해주고

내 앞에서 방글방글 쪼개던 그런 원장부부랑 선생들이

무참히 짓밟고 짓밟아 온몸이 피멍이들고,

내장이 터지는 아픔을......

쓰발...겪었다면,,,,,,,,
쓰발. 죽였다면

니넨 다 죽을줄알아..나는 안참아..

명의 빌려준 놈년, 조사안하고 허가 내준 놈,년, 한번 조사안하고 책상에
앉아 펜만 굴린 년,놈...........

다 죽여줄줄알아.

----23개월에 못다핀 고인. 성민이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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