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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어린이집 북구청에서도 적극 나서주길...
작성자 노란기○○ 작성일 2007-07-07
조회 768
어른들의 방임과 무관심속에...그리고 폭행속에....
한 어린아이가 고통스럽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내 몸속에 장이 파열되었다...정말 끔찍한 고통아닙니까?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그 작고 여린 아이가 몇일동안 감당해야할 그 엄청난 고통...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려옵니다. 그렇게 만든 그 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하나요?
3개월 정지에서 끝납니까? 지금 사건종결이 안되었으닌깐 북구청에서 적극 나서서
성민이를 도와주세요. 소개를 해준 1차적인 책임은 구청에 있고, 철저하게 감사를 하셨다면 이런일도 없을터 아닙니까?
더우신데 수고가 많으실걸로 압니다. 다른 어린이집도 감사 잘하셔서 이런일 없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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