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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집유아사망사건
작성자 인○○ 작성일 2007-07-07
조회 746
북구청에 계신분들 보세요
울산에서 한이아가 원장 부부의 학대와 구타로 인해 사망한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어린이집을 소개해준곳이 울산 북구청이라고 하더군요..
조금이나마 양심의 가책이 안느껴지시나요??
잘 알지도 못하는 곳을 그냥 서류상 아무 문제없다고 소개 시켜 준결과..
한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24시간 으로 지정 된곳도 아니라고 하든데...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고 해서 아무대나 가도 된다는건지,,
그 곳을 소개 시켜준 사람은 지금 두발을 뻗고 잠이 온답니까??
구청 이란 곳이 도대체 모하는곳이란 말인지..
민원실은 또 왜있는거요??
어차피 건성건성 넘어 갈꺼면서 ..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지 말아 주세요..
어떻게 책임 지실겁니까??
사람 목숨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습니다..
양심 의 가책이라도 느끼신다면 그냥 잠자코 계시지 말고
지금 이라도 용서를 받고 싶다면 성민이의 한을 푸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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