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가 보고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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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7-07-06 |
조회 | 747 | ||
이미 시간을 되돌리순 없지요..
북구청이 소개해준 현대어린이집.... 야간보육교사도 있고 프로그램이 잘되어있다는 그 어린이집엔 학대와..고통과 눈물밖에 없었습니다. 성민이가 보고싶네요. 한가족의 귀한아들 성민이를 그렇게만든..북구청..어린이집원장.원장남편 너무너무 원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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