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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를 어떻게 그렇게 보내셨는지...
작성자 주○○ 작성일 2007-07-06
조회 768
행복공동체 북구라고요?
놀랍군요..
여기서 그곳을 소개시켜줬다는 말에 너무나 충격받았습니다.
도대체 어쩌려구..
여기 구청에는 다~~ 미스랑 총각만 다니나보죠?
23개월짜리 아기가 뭘 아나요?
한창 말썽많고 불안하고 ..
그런 아이를 24시간 맡길 데를 찾고 계신 아버님께
그런 어처구니없는 곳을 소개시켜 드리고도
책임을 통감하지 않나요?

음지에 숨어있으면
죄가 작아지나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어요..
남의 가슴에 멍들게 하면 반드시 그와 흡사한 일로
내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각성하시고
사건 해결에 동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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