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앞세운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품고 살거든요. | |||
---|---|---|---|
작성자 | 혁○○ | 작성일 | 2007-07-06 |
조회 | 767 | ||
성민이는 이제 성민이 아버님의 자식이 아닙니다.
성민이 사건을 접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아들입니다. 23개월 밖에 살다가지 못한 아들. 그것도 구타를 당해서 장이 끊어지고 두 눈엔 멍이 들고 머리에도 온통 멍자국이 든채로 죽은 아들... 어느 부모가 그런 자식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 또한 성민이 사건을 알고 성민이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저의 셋째 아들로. 성민이의 한을 풀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또 성민이를 품고 있는 엄마들의 아빠들의 한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http://cafe.daum.net/cherub23 , 다음 검색창에서 \''23개월어린천사성민\''을 쳐 보세요. |
이전글 | 사람이어디까지갈수있나?보시는겁니까? |
---|---|
다음글 |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직원채용공고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