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앞세운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품고 살거든요.
작성자 혁○○ 작성일 2007-07-06
조회 767
성민이는 이제 성민이 아버님의 자식이 아닙니다.
성민이 사건을 접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아들입니다.
23개월 밖에 살다가지 못한 아들. 그것도 구타를 당해서 장이 끊어지고 두 눈엔 멍이 들고 머리에도 온통 멍자국이 든채로 죽은 아들...
어느 부모가 그런 자식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 또한 성민이 사건을 알고 성민이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저의 셋째 아들로.
성민이의 한을 풀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또 성민이를 품고 있는 엄마들의 아빠들의 한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http://cafe.daum.net/cherub23 , 다음 검색창에서 \''23개월어린천사성민\''을 쳐 보세요.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사람이어디까지갈수있나?보시는겁니까?
다음글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직원채용공고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