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자식키우는부모들아..23개월 성민이는 가고 없다 .맞아서 죽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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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람○○ | 작성일 | 2007-07-06 |
조회 | 791 | ||
북구청..24시간어린이집 허가도 안난 어린이집을 소개 시켜준 이유 하며
같은 동네에서 미술학원 하다던 백모씨를 야간보육교사로 해준거 하면. 24시간 어린이집이라고 부모에게 추천해준 건 왜 해명 안하나? 국민이 울산시민이 바지가랑이로 보이나? 진짜 끝까지 물고 갈꺼다.. 이사건 많은 시일이 지나도 사과문 하나 안내보내는 북구청... 그러면서 도 국민의 녹을 먹구 있나..두고 봅시다.사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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