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를 잊지말아주세요! | |||
---|---|---|---|
작성자 | 백○○ | 작성일 | 2007-07-06 |
조회 | 774 | ||
울산의 한어린이집에서 23개월된 성민이가 사망하였다.. 이유는 장파열로 인한 복막염때문! 소식을 들은 아버님은 급히 병원으로 갔지만 아이는 이미 냉동되어있었다 부모의 동의도 없이 어떻게 아이를 냉동고에 넣을수있는가? 이는 사망추정시간을 알수없게 만든거라고한다 아버지가 본 아이의 시신은 두눈에 시퍼런 멍과 입술이 찢어지고 머리에도 온통 시기가 각각 다른멍들이 있었으며 배는 이상하리만큼 볼록하게 불러있었다고한다. 태어나 맞아보는 두번째 생일케이크에 촛불을 꺼보지도 못한채 생명의 불씨가 꺼져버린 아이! 손등에 난 멍은 자기방어를 하다가 생겨난 멍이라고한다 아직 말도 잘하지못하는 어린아이가 뭐가 무서워서 그조그만 손으로 방어를 하려했을까? 장이끊어져 복막염으로 인해 사망하기까지 최소 2~3일은 소요된다는데 그동안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고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토해내고 숨을쉬기도 힘들정도로 고통이 있었을텐데 왜 어린이집원장은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지않았을까? 모든게 비리와 의문투성이다!!
원장부부의 아동학대로 인한 한 아이가 주검에 이르렀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파 널리 알려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cherub23 이나 23개월어린천사성민 <--이라는 카페로 들어와서 읽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하고 성민이 사건은 진실을 밝혀 아이를 고통속에 죽게만든 가해자들은 지금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데 마땅히 법의 처벌을 받게해야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매일매일을 성민이가 당한 고통이 떠올라 눈물이 매마를날이 없고 심장이 오그라듭니다.... |
이전글 | 봐라..자식키우는부모들아..23개월 성민이는 가고 없다 .맞아서 죽었다. |
---|---|
다음글 | 울산현대어린이집 영구폐쇄조치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