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작은 몸으로 겪었을 고통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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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60 | ||
***원장남편 덩치 보셨죠...
그 큰 덩치로 23개월의 작은 아기를 괴롭혔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해요.. 성민이와 형은 얼마나 무서운 공포속에서 살았던 걸까요? 성민이 마지막 눈 감을 때 아빠 얼굴 보며 아빠의 품에서 아빠의 모습 성민이 눈에 새겨 하늘나라 갔었다면 그나마 위안이라도 될텐데~~~ 그 악랄한 원장부부는 며칠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성민이를 그냥 방치하였습니다. 그 곁에서 동생을 지켜봐야 했던 형은 동생을 잡고 얼마나 울었을까요 ㅠ.ㅠ 이 악랄한 원장부부가 정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힘써 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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