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 처리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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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82 | ||
어이없는 일 아시죠?
원장부부한테 맞아 장파열로 맞아 죽은.........가슴 메이는 24개월도 안된 남자아이.. 아실테죠..시한폭탄 않고 계실 불안이실텐데.. 그애 사진을 보셨나요? 경찰분들은 피아노에서 떨어졌다는 원장 말대로 결론을 내어버렸다죠? 그 사진 보면 5살 아이도 압니다. 폭행인거..성민이 형도 봤구요. 원장남편이 때리다 못해 패는것을 ..근데, 원장만 구속하면 다 되는겁니까? 원장남편은 지금 뻔뻔히 얼굴들고 밥먹고, 술마시고,담배피고,웃고,즐기고 사는데.. 오늘 퇴근길에 볼수도 있죠. 그 애 사진 한번만 보세요. 너무 해맑은 얼굴인데 때릴데가 어디있다고...발견된후 사진 한번만 보세요. 그애가 말도 잘 못하는 그애가 겪었을 고통을.. (의사말이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적어도 3일은 앓았을 꺼라고..) 제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그사진보고 제가 한 짓도 하닌데 미안해 밥을 거부했습니다. 그 아이의 남은 가족들은 한평생 그 멍든 가슴을 부어잡고 견뎌야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자식 있으시죠? 아님, 자식 낳으실꺼죠? 그럼, 지금 아들이...이제 말 배워가며 이쁜 짓하면서, 한참 사랑받으며 자라야 할 내 자식이... 해줄것이 너무 많은 내 자식이,,,, 돈이 없어 맞벌이 하느라 어린이집에 보낸 내 자식이 이렇게 젊고 양심없는 부부한테 맞아 죽었다면.. 정말, 맞아 죽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가만있음 안되겠죠? 웃고있는 그 인간말종을 그냥 두면 안되겠죠?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닌데.,,,그래도,왜 여기선 도와주질 않습니까?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지켜보고 있을 성민이의 명복을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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