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내자식 같은 가여운 성민이...
작성자 승민○○ 작성일 2007-07-05
조회 761
성민이..성민이.. 내자식처럼 귀엽고도 귀한 아들....
성민이의 사진만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매어져 그 아이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콧끝이 찡해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햇을까요..??

그리고 가해자인 그 짐승은... 구속도 안되고.... 떳떳하게..사회를 거닐고
다니고 있을 생각을 하니 피가 정말 꺼꾸로 솟습니다.......
이나라 법 참으로 웃낍니다.... 증인 없다 뭐없다......억울한 사건 당한 서민들은
맨날 당하고만 살아야하는 서글픈 현실...

구청 책임도 있잖아요.. 왜 그런 썩어빠지 인간들이 운영하는 곳에 그 어린
천사를 맞기라 추천했습니까?? 왜 그랬습니까??몰랏다구요?? 그건 변명에
불과하지 않아요........ 그 어린것이 왜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어야했는지...
왜 일말의 사과글 하나 남기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책임이 없다 이건가요??
관할 구청에서 책임이 없다면...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습니다..

그것들이 다시는 이런일을 못하도록 막아야합니다..
그 어린것의 원통함을 풀어줘야합니다..ㅠㅠ..
눈물 납니다 정말.. 가슴아파 못살겟습니다..우리들만 이런겁니까??
참 어이없습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현대어린이집 주인이 누굽니까?
다음글 제2의성민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심 기울여 주십시요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