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 같은 가여운 성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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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승민○○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61 | ||
성민이..성민이.. 내자식처럼 귀엽고도 귀한 아들....
성민이의 사진만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매어져 그 아이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콧끝이 찡해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햇을까요..?? 그리고 가해자인 그 짐승은... 구속도 안되고.... 떳떳하게..사회를 거닐고 다니고 있을 생각을 하니 피가 정말 꺼꾸로 솟습니다....... 이나라 법 참으로 웃낍니다.... 증인 없다 뭐없다......억울한 사건 당한 서민들은 맨날 당하고만 살아야하는 서글픈 현실... 구청 책임도 있잖아요.. 왜 그런 썩어빠지 인간들이 운영하는 곳에 그 어린 천사를 맞기라 추천했습니까?? 왜 그랬습니까??몰랏다구요?? 그건 변명에 불과하지 않아요........ 그 어린것이 왜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어야했는지... 왜 일말의 사과글 하나 남기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책임이 없다 이건가요?? 관할 구청에서 책임이 없다면...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습니다.. 그것들이 다시는 이런일을 못하도록 막아야합니다.. 그 어린것의 원통함을 풀어줘야합니다..ㅠㅠ.. 눈물 납니다 정말.. 가슴아파 못살겟습니다..우리들만 이런겁니까?? 참 어이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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