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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죄책감을 책임감으로 바꿔보세요.
작성자 혁○○ 작성일 2007-07-05
조회 741
성민이는 없지만 성민이를 기억하고 성민의 억울함을 풀고자 전단지를 돌리며 서명을 받고 다니기 위해 발로 뛰는 분들... 인터넷으로 성민이의 사연을 좀더 알리기 위해 지금도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분들...
북구청에서 추천하고, 북구청에서 관리하는 곳 아니었던가요?
우린 이 사건이 정말 하나의 거짓없이 밝혀질때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알때까지 발로 뛰고, 글로 뛸 것입니다.
조용해지길 기다리지 마시고 죄책감을 책임감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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