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성민이사건-북구청의 책임도 큽니다.
작성자 자○○ 작성일 2007-07-05
조회 783
그 어린이집 소개해 준게 북구청이지요?
보조금 착복에, 야간반 선생님도 없는 집에 아이 맡기라고 소개해 줘놓고 어찌 그리 나몰라라 꿀 먹은 벙어리처럼 꼼짝도 안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구조적 문제라구요?
어떻게 일일이 다 감시하고 다니냐구요?
그건 핑계입니다.
이번 일이 차라리 조용히 묻어지길 바라시나요?
하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그 년놈들의 죄를 묻고나면 북구청의 잘못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가만 계시지 마시고, 이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그게, 성민이와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사죄하는 길입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지금이라도 죄책감을 책임감으로 바꿔보세요.
다음글 동북공정이 왜 위험한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