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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만히 계시는 건가요?
작성자 큐○ 작성일 2007-07-05
조회 751
일전에도 문의드린바 있는데..
북구청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지시며 성민이 사건의진상 규명과 유가족에 대한 어떤 대안을 갖고 행동 하실려는지 촉구 드린바 있습니다만..
게시판에 글을 많으나 묵북부답이시군요...
어느 기사내용에서 보니 24시간 보육시설 인가가 아닌 12시까지 운영하는 시간제어린이집이었더군요.. 게다가 월 4백이 넘는 돈을 넙죽 주셨다구요...
국민이 낸 세금을 잘못 이용당한 것도 책임을 물은 만 한데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 및 관리 감독 조차 이워지지 않았다니 어이 없습니다..

잘못은 깨끗이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와 용서를 구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이 규명되어 재발방지 에 힘쓸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만이 책임을 면할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 명의를 빌려주며 누구나 그렇게 한다고 자신의 불법적 행위가 통념상 당연하다는 그 미술학원과 미술학원 원장에 대한 분명한 조치와 그에 대한공지를 해주십시오...

누구는 땅파서 돈 법니까..
아이들 어린이집 맡겨가며 어린 가슴에 시린 상처 내가며...번 돈
세금으로 내니 그런 비양심적인인간들 배불리는데 쓰이다니요...

북구청 여러분의 현명하고 적절한 판단과 행동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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