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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꼭 처벌될때까지 쭈욱 이어진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7-05
조회 762
담당자님...아기를 때려본적 있으신가여..전 때려 본적 있습니다..엉덩이와 등짝...미운아기4살 죽이고싶은나이 9살이라고들 하잖아여..말을 안듣고 속터지게 하니 나온말뿐인데...근데 23개월 어린천사성민아기를 맡아 키운 원장나으리들께서 이렇게 무참히 매일매일 때려 목숨을 빼앗아 갔습니다..그래도 벌이 안된다고 그냥 방치해 뒀습니다..참나...울화통이 터져서...잠시만....휴............................이게 말이 되는지여..생각할조차 필요없는 소리아닙니까...겉모양만 보고 냉큼 허가해주셨나여..그런건가여..원래 어린이집이???좀 젊고 이쁘고 잘 살아야 냉큼 허가를 해 주시는건가여????담당자님...이제와서 담당자님 탓하면 뭐하겠습니까..이미 사건은 났는데...그럼 담에도 이런사건 일어나면 안되겠져????근데 어쩌나여..분명 다른곳에서 또 이런일 종사할텐데...그럼그때도 얼굴보고 젊고 잘사니 냉큼 해주시겠져..그렇게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생각을 해보니 뿌리를 뽑아야 다시는 이런사건이 일어나지않겠구나 하는 답이 나오네여..전문지식이 없는 그냥 상식으로...그럼 담당자님께서는 전문지식에 상식도 저희들맘과 같아 올바른 판단을 하시겠져...좀 도와주십쇼..부탁드립니다...다시는 어린이집 운영에 허가를 내려주시지 마십쇼...그 남자는 몸에 배겨 폭력을 또 행사할겁니다..사람성격 고치는게 젤 어려운일이니깐여...울산 북구청 담당자님...간절히 기원합니다...울산현대어린이집 여자 채영진 남자 남천석 꼭 이둘 영업할수없게 도와주세여...부탁드립ㄴ다.....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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