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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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39 | ||
밑에 분 말씀처럼..
손놓고 계신건 아니지요? 전 아직 나이 24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같은 부모님 입장에선 다들 얼마나 맘아프고 힘드시겠어요 아니 부모님 입장이 아닌저도 맘이 너무 아픕니다. 어느 정도 울산 북구청에서도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이번일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거자나요 ? 여기서 일하시는분들도 한아이의 부모일테구 아니더라도..언젠가는 한아이의 부모가 되잖아요? 자기 자식일이라고 생각하고 확실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많으십니다(__) 수고하세요! http://cafe.daum.net/cherub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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