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하지않겠습니다(성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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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49 | ||
지금 시간이 새벽3시9분이네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도 이시간에 잠못이루고 여기 와있는 이유는 뭘까요?? 성민이가 당한 억울하고 분통한일때문입니다.. 이제와서 이사람 저사람 비난해봤자 아이가 다시 돌아올까요? 그러니 말인데 앞으로 일처리를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24시어린이집이라면 새벽시간대에 점검한번 나가보셨나요? 정말로 현대어린이집에대해 잘아시면서 성민이 아버님께 추천해주신건가요? 그 원장부부들 처벌을 받겠지만 구청에서도 공식사과문이라도 발표하심이 옳으실듯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매일매일 들어올겁니다.. 저와 같은뜻을 가진 이땅에 엄마아빠들이 지켜보고있을겁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많이 하십시요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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