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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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7-05 |
조회 | 750 | ||
성민이처럼 천사같은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 젖먹이라 보육시설에 보낸적 없지만.. 이런일 접할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자식을 맡겨야하나.. 걱정입니다. 아이 낳으면 다 키워줄것처럼 공익광고나 하고, 정작 해주는게 뭔가요? 엄마들이 바라는건.. 내아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목숨보다 더 귀한 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것밖에 없어요. 다시는 어린이집에서 이런일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철저히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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