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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를 죽음의 어린이집으로 소개한 북구청이 원망스럽네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07-07-04
조회 785
공무원들이 업무에 책임을 지고 철저히 수행하기만 했었어도
성민이의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 이 여름날..물놀이도 하면서 지낼 수 있었을텐데...돌이킬수 없는 성민이의 죽음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울산현대어린이집에 지원한 보조금은 회수했나요?
참..왜이리 예산낭비를 하십니까?
제발..발로 뛰어서 가짜로 서류작성하는거 확인좀 하세요.
너무 책상에 앉아..인터넷만 하지 마시고요..

23개월 어린생명이 여기 북구청에서 소개한 어린이집에서 사망했습니다.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담당공무원 사표낼건가요?

현대어린이집은 영원히 영업정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원장부부가 하는 또다른 어린이집이 있다고 하네요.
그 어린이집 역시 폐쇄조치 하세요.

이땅에서..
그 원장부부 다시는 어린이집 차리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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