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엄마들의 아빠들의 절절한 외침이 들리시는지요..?
23개월밖에 안된 어린아기가 왜 그런 처참한 고통속에서
죽어갈수 밖에 없었는지..그리고 죽은 이유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는 이 억울함을 알고는 있겠지요..?

하필이면 왜 그런곳을 추천해줬습니까? 왜 하필이면 그런 짐승들에게
어린천사들을 맡기셨나요..??... 님들의 자녀들은 님들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잘들 자라겠지요..... 고통속에서 죽어간 한 아이는 어찌해야
합니까?.. 일말의 사과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관리하는 곳에서
자신들이 소개시켜준 곳에서 어린아이가 몸부림치며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다 숨을 거두었습니다...

죽은 모습또한 부모가슴에 철천지 한으로 남도록 아주 가엽게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리만큼 가엽게 세상을 등졌습니다..
왜 우리들만 이렇게 가슴아파해야합니까??....
영업정지3개월?? 웃기는 일입니다...... 아이를 죽이고 방임 학대를 일삼는
그년놈들에게 영업정지 3개월.. 갈수록 이노무 나라의 법은 왜이다지도
웃기는지....허허.. 헛웃음만 나는군요..

다시는 아이들에게 손대서는 안되도록 조취하십시요..
그리고 다신 제2~제3의 성민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란말입니다..
월급은 그냥 가져갑니까?? 앉아서 볼펜돌려가며 시간떼우면 일 다한겁니까?
그 어린것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