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성민이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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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 | 작성일 | 2007-07-04 |
조회 | 755 | ||
한눈에 보아도 성민이는
순하고 여린 아이였습니다. 제발 다시는 제2 제3의 성민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하지는 못하겠죠. 당신들의 무관심 속에 성민이는 고통속에서 갔습니다. 자식이 있다면 그 입장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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