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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를 잊으시면 절대 안돼여..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7-03
조회 747
누가 아픈걸 좋아하나여..어느 누가??? 전세계에 묻습니다..하물며 짐승도 동물도 아프고 맞는거 싫어하는데 왜 성민이는 원장부부에게 맞아 고통속에서 죽어야 했나여..생각해보십쇼..사진을 안봐도 생각만 해보세여..어른이 손만 들어도 아이들은 겁을내 웁니다..큰소리쳐도 웁니다..근데 23개월 아기를 무슨 원한이 있기에 그렇게 패서 죽여야 했을까여..이건 전혀 말도안되는 소리를 저희가 하고있습니다..꾸며서 하기도 힘든소리입니다..있을수없는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우리 모두 사람입니다..사랑해서 만나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지 않습니까????동물도 지쌔끼 끔찍히 아끼는데..근데 이 울산현대어린이집 원장부부가 23개월성민아기를 상습폭행 즉 자주 때려가며 장이 끊어져 복막염으로 죽였습니다..근데 멀쩡이 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억울해여..억울해..전 아무런 관련이 없는대도 이렇게 분통이 터집니다..여러분들...도와주세여..어디 게시판이라도 좋아여..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게 글들을 올려주세여..부탁합니다..꼭 그원장년놈을 잡아다가 벌을 줘야합니다..몸에 배겨있어 언제 또다시 일이 일어난다고여..우리 같은 맘으로 성민아길 도와주세여..힘들고 지친나날들이지만 좀더 관심에 어느 게시판에 글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사이트에 23개월어린천사성민을 검색해 보십쇼..더많은 글들이 있습니다..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도와주세여..부탁드립니다..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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