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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어린이집 사건
작성자 wjdekdr○○ 작성일 2007-07-02
조회 758
보육시설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날때마다 나라에서 부모편에 서준적이 한번도 없던것 같더군요,, 한결같이 돈없고 힘없는 부모들이 상처입은 아이들과 한없는 마음의 피눈물을 흘리는것 외엔 아무 방법도 없었던것 같구요,, 정말이지 이나라에서 애낳고 사는것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이지경인데도 아이만 많이 낳으라구요! 높으신 양반님들! 제발 발로 뛰면서 시정 업무 하셨으면 좋겠네요,, 울산현대어린이집 원장부부가 4월에만 허위로 받은 지원금이 사백몇십만원 이라죠? 말그대로 국민의혈세가 악마에게 쪽쪽 빨린거 맞는거죠? 그런거죠? 진짜로 황당합니다! 부디 소외계층에 힘써 일하는 부구청 직원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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