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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달이가고..성민이는 23개월 그대로..
작성자 김○ 작성일 2007-07-02
조회 744
또 한달이 가고 한달이 왔네요.
또 한주가 가고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우리성민이는 한달뒤에도 일년뒤에도 23개월이지만...

지금 울산 북구청에서는 사건 추이만 지켜보고 있다구요?
일단 3개월 영업정지고..
판결이 어떻게 나는지 지키보고 시설장 자격을 정지시키거나 할꺼라구요?
무슨 그런 개같은 말이...

뒷전에 앉아서 불구경좀하고 불똥튀면 그때 보고 한다는 해석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도 시원치않을 판국에...불똥튈까 겁내한다는것으로 밖에는 해석할수가 없네요..

이보세요..벌써 불똥은 튀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당신들이 우리 성민이를 그 개같은 현대어린이집에 맡기세요 하고 성민이아빠에게 당당히 외친 그순간에...

똑똑히 아세요..
미리 행동하세요..
추이를 지켜보기는..

지금 당장 시설장 자격 박탈시키고 경주지검으로 뛰어가서 김지완검사님께 민원넣으세요...

철밥통 지키고 있는 공먼들..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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