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게 바로 구청에서 추천해준
어린이집 이라지요? 24시간 운영하며 따로 야간 보육교사가 있다 하셨다지요?
그런데 12시까지만 하는 어린이집이였다니..허허 기가 막힙니다.
불법으로 교육자금을 빼돌리는건 어쩔수없다 치죠...근데 24시간 보육시설
아닌건 뻔하게 나타나는 사실 아닙니까? 어떻게 국가기관 구청에서 정확한
사실도 아닌채 어린이집을 소개시켜줄수 있는지. 1차적인 책임은 구청에
있습니다. 감사 일정 뻔히 통보하는 감사는 어디 있습니까?
다니고 있지 않는 원생을 명단에 넣지 않나... 있지도 않는 보육교사 비용을
청구해도 모르지를 않나...유치원에서는 뻔히 있는 관행이라지요?
이런 관행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세금을 내야하는지...
똑바로 일처리 하십시요. 한 애 목숨 끊어놓고 겨우 3개월 정지라..
3개월 정지면은 나도 어린이집원장 한번 해보고 싶네요. 몇년동안 돈 몰래 빼먹도 모르니..말이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