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일의 위해..그리고 그런일리 안일어나도록..뭔가 하고 계신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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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큐○ | 작성일 | 2007-07-02 |
조회 | 737 | ||
사건 발생한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이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나요.. 일은 많고 손이 딸리다고 가만히 계실리는 만무하겠죠..성민이 죽음에 대한 진실이 분명히 밝혀지도록 발벗고 나서셔합니다. 영업정지 3개월 정말 납득되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책임지고 맡은 아이가 죽었다면 원을 폐쇄하고 원장자격을 박탈해야지요.. 애가 다친 것도 아니고 죽었는데 그 책임이 단지 영업정지 3개월이라니요,.. 다른 곳에 가서 시설을 차린다구요..그게 말이 됩니까? 실수로라도 그랬어도 책임을 묻고 자격 박탈이 되야하는게 맞죠... 말도 안됩니다....생명에 대해 이리 무책임해도 됩니까? 그리고 추적60분에 나왔던 미술 원장.. 그리 보조금을 착복 하는 게 아주 당연한 관례인 듯 말씀하던데... 그분도 조사하셔서 착복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제제하시건가요? 또한 타인에게 그런 식으로 명의를 빌려주는 거 엄연히 불법인데.. 당연히 적절한 조치를 취하셨겠지요? 24시간 보육시설로 정식인가도 난 곳이 아닌 12시까지 시간연장하는 곳이었다면서요..그런 곳에 아이를 추천해주었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보조금 착복 당했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의 생명마저 앗아가게 된 점에 대해 북구청은 분명히 도의적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건데..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진상규명되도록 구청이 발벗고 나서십시오.. 그래야만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청의, 나라의 강력한 의지를 느낄 수 잇을테니까요... 그리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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