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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성민이를...
작성자 아이○○ 작성일 2007-07-01
조회 737
성민이는 갔습니다.
하지만 북구청관계자 여러분들...
우리나라 행정기관인 그곳 울산북구청에서 추천한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그것도 23개월밖에 안된 저항할 아무런 힘이 없는 아기가 안타깝게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나몰라라하지마세요.. 제발~
다들 아이들 키우시잖아요... 추천은 서류상 그리 되어있어 하실수있다고 백번 이해할 수있지만... 나몰라라 하시는건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일이잖아요..
아이가 이미 갔다고 입다물고 조용히 지내면 세간에서 잊혀질거라고.. 당분간 자중하자고.. 혹 그렇게들 책상머리에서 회의하시나요..
우리 그러지맙시다. 세상에 억울한 죽음 많다지만 이건...
맞아죽었습니다... 피멍이 들도록,,, 장이 끊어지도록,,, 그리고 방치되었습니다. 하루만 일찍 병원에 갔어도 살았을 아이를...
부모들 잘못으로만 돌리지 맙시다.. 엄마없이 아이들키우면서 서민으로서 돈버느라 조금 무책임했던 죄가 일차적으로 있을지언정..
담당 구청에서 제대로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제대로된 행정기관의 모습을 이번에는 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적어도 아이들 가지고 장난치면 어떻게 된다는거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어린이집,유치원 관련교사들 기관들 깨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북구청 관계자 여러분... 아이 두번 죽이지 맙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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