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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책 강구!!
작성자 걱○○ 작성일 2007-06-28
조회 795
아시다시피 정부에서 출산장려를 하면서 보육료 지원하는것 까진 좋습니다
그럼 각 지방, 아니 한 구에서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데 뭔가 대책을 세워놓는게 바람직한 해결 방안이 아닐런지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같은 북구에 살면서 너무나 불안하고 초조해서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랍니다.
그렇다고 모든 엄마가 열일 제쳐두고 집안에서만 아일 키울 순 없지 않습니까?
내돈 내고 아일 보내면서도 어린이집은 영아전담이면서도 영아전담이라는 명목으로 엄마가 아이의 생활을 볼 수 없게 합니다.
(영아전담이기 때문에 한아이의 엄마가 곁에 있음 다른 아이들도 덩달아 엄마를 찾는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그 말에 일리는 있지만 말 그대로 영아이기에 유치원생들 처럼 본인의 뜻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에 하루종일 아이가 무얼 하는지 볼 수가 없다는 건 너무 자기들만 편하자는 식의 주의 아닙니까?
그래서 말인데 모든 북구 어린이집에는 부모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불시에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던지 환경등등을 체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성가족부에서 불시 감사가 있을때 미리 공고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그럼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감사 온다며 오전에 원장이며 원감이 바쁘게 서류들을 복사하고 정리하던 모습과 원장 입에서 감사가 와서 그런다며..뉴스에서 한번씩 터지면 바뿌다며..하는 말들은 다 무엇인가요? 생색내는 식의 그런 감사는 시간과 인력낭비 아닌가요? 서류만 대조해가며 일해서 H어린이집에 4월 한달만 4백여만원의 헛돈만 나갔습니다. 담당공무원의 개인돈이 아니라고 쉽게 결재만 하면 되는건가요? 방송에서 담당공무원의 말도 일리는 있죠. 365일 지켜 볼 순 없다는..그러니깐 더더욱 우리 아이는 우리가 지켜야죠. 불시 감사라는건 부모들이 직접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그런걸 원하는 곳은 없을겁니다. 그런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각 어린이집들도 긴장하여 함부로 하진 못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런 대책없이 지나친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지 모릅니다!!!!
꼭 한번이라도 생각해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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