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공무원 반듯이 공개 해주십시요 구청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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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솔○○ | 작성일 | 2007-06-28 |
조회 | 931 | ||
정말 너무 합니다 tv 던져 버리려다가 우리 애들 보고 참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부부원장 왜 남편은 구속 안시키나여? 형말을 들어보면 남자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는데 정말 무슨 일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가장 열받는건 다른게 아니라 그런 부실한 어린이 집을 구청 담당자가 소개 시켜 줬다는 데목입니다.. 구청장님 정말 사실 입니까? 관리도 안하고 24시간 인허가 도 안댄 어린이 집을 구청에서 그것도 관리 감독을 해야 하는 담당자가 소개 시켜주었다는게 정말 사실입니까? 아니겠지요 정말 사실 이라면 북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서라도 담당자를 꼭 공개 하겠습니다 두아이에 아빠로서 구청에서 공식 사과가 없다면 반듯이 제 스스로 북구청 앞에서 밝히겠습니다. 전 북구청 열분들을 믿습니다.. 또한 미술 원장이란 사람은 뭐가 떳떳 하다고 그롷게 나와서 애기를 하는지 그원장또한 공개 해주시고 우리동네 같은데.. 반듯이 관리 감독 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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