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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일에 책임을 느끼십시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07-06-25
조회	798
이미 죽어버린 생명을 살려 놓으란 것이 아닙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가슴메이는 일이지만 죽은성민의 억울함은 풀어주셔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북구청에서 소개한 어린이집이라면 더더욱 책임을 느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불어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치 않도록 조치하고 이런인간들이 다시는 이런쪽에 그림자도 못비치도록 해야죠...그인간들이 저거 잘했다고 날뛰지는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도데체 북구청에 담당하시는분들은 어떤일들을 하고 계시길래 이렇게 힘없는아이가 힘만센무식한 어른들한테 아까운죽음만 당하고 있을때 도데체 이보다 어떠한 일이 급하셔서 이 연약한 아이를 외면하셨습니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의 잘못을 뉘우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성민이의 한을 푸는데 힘을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