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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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07-06-22 |
조회 | 846 | ||
울산현대어린이집에서 불쌍한 성민이가 죽었습니다.
직접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부모의 심정이 어떠한지 아십니까? 울산에서 추천해준 어린이집, 다른 어린이집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보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어린이집에서 아이는 고통스럽게 울며 토하며 죽어갔습니다. 엄마아빠도 못보고 죽기까지 고통스러워하며 성민이는 떠났습니다. 울산청에서 어떤 책임을 느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어린아이를 그렇게 무책임하게 돌보는 곳을 추천 어린이집이라고 할수 있는걸까요? 여러가지 비리도 많은 어린이집이던데 조사나 하고 추천하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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