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나라,그지같은 수사관들,그지같은 관계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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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니○○ | 작성일 | 2007-06-22 |
조회 | 765 | ||
태어나 이제 두돌도 체 되지않은 한 어린 생명이 억울하게,,,
행복이란것도 느껴보지 못한체,,, 세상의 빛도 다 보지 못한체,,, 그렇게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이제 겨우 엄마 아빠라는 단어정도나 겨우 배웠을 23개월 된 정말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기가 얼마나 큰 고통속에 죽어갔을지... 또 그 어린 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으면 손으로 방어까지 했을지... 당신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아냐구요!! 게다가 말 못 하는 아기라 죽임을 당해도 수사방향은 그 살인마들 유리한 쪽으로 흐르고,, 높으신양반들이나 가진양반님들의 자식이라도 이런씩으로 처리할까요,,,.? 우리나라는 정말 피해자만 억울한 나라입니다... 애 몸 어디 성한 곳없이 폭행의 흔적이 있는데 그게 증거가 안된다니? 그 어린 성민이가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고통을 받고 방치되어 생을 마감했는데... 도대체 법이 누구 좋으라고 만들어 진건지 모르겠네요,, 한숨 나온다...진짜...이리 글을 남기면 뭐할까요... 당신들도, 경찰도, 원장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살인자라는 생각...참 잘들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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