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이면 울산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 아닙니까.
이번에 석연치 못한 행동들로 경주경찰서를 비롯, 얼마나 많은 곳들이 욕을 먹는지 보십시오.
욕하건 말건 상관없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울산 지역 이미지 얼마나 안좋아지는지 고려해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건 단 하나, 가해자에게 정당한 판결을 내리자! 입니다.
근데 영업정지 3개월이요?
아기가 참혹하게 죽어 나갔는데 영업정지 3개월이라구요?
그것도 뒷북치신거죠?

그 가해자들 아기가 죽고 나서도 버젓이 영업하다 북구청이 뒷북치니 그제서야 폐업했잖습니까.
정말 이렇게 어이없고 부당한 사건은 전 세계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네요,
이게 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인 탓이지.....
나라밥 먹는 귀하신 양반들이 이렇게 하시니 선진국이 될 수 있나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