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할아니야~울산사망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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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6-21 |
조회 | 767 | ||
울산에서 끔찍한 사망사건이 벌어진거 아시죠?
것도 23개월아이가 장파열로 인한 고통으로 사망한거 제보자도 나타났습니다. 사망2틀전부터 밤새 울었다고.. 이젠 원장부부말처럼 피아노피아노....할 핑계가 줄어들겠군요. 아님 피아노 귀신이 2틀동안 나타나 아이를 울리고 떨어트려 죽였다고 할려나? 울산구청에서는 이사건을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내 관할아니니 구구로 입다물고 있자 이러시나요? 다른 원도 둘러보세요. 양의 탈을 쓰고 어두운곳에선 힘없는 어린아이들을 학대하고 있는 많은 원장들이 있으니. 주먹구구식 눈가리고 아웅 말고 정말 제대로 감사하시고 아이들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안전불감증...이것도 아이를 죽이게하는 또하나의 죄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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