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추천해줄데가 그렇게도 없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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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햇빛○○ | 작성일 | 2007-06-20 |
조회 | 761 | ||
현대 어린이집 아기가 당신네들이 추천해준 어린이집에서 맞아서 죽었습니다
그 어린아기가 몇달동안 받았을 고통과 공포를 조금이라도 느껴지시나요? 이틀동안이나 아파서 울다가 울다가 그렇게 떠났다고 합니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낑낑거리면 어디가 불편한지 살펴보는게 당연한건데 그인간들은 죽을 정도로 때려놓고 아파서 우는 애기를 그냥 방치해둬서 죽게 했습니다 그게 사람으로써 할 짓입니까? 그런 인간들 한테 아기를 맡기라고 추천해준 당신네들까지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추천해주셨나요? 그 기준이 있을거 아닙니까 아이들을 잘 돌본다고 칭찬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던가요? 집하고 거리가 가까워서 추천해 주셨나요? 눈이 있고 귀가 있어 성민이일을 알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모르셨다면 지금이라도 찿아보시고..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온몸이 멍투성이인채로,,,배는 금방 터질듯이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몸을 하고 차디찬 침대에 누워있는 성민이 모습을 보고도 모른체 한다면..당신들도 사람이 아닌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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