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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집 성민이
작성자 한아이의 ○○ 작성일 2007-06-20
조회 799
부산에 사는 한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아직도 성민이가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저희 아들 얼굴과 겹쳐보이네요..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북구청 직원님~
물론 관할 중요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지 않으신가요?
좀더 강력하게 주장하셨다면 그런 개쓰레기들이 그렇게 했을까요??

너무해요..자식분이 있으시다면 자식일이라 생각하시고 없으시다면 미래의 내 자식일이라 생각하시고 힘좀 써주세요~

성민이가 그 조그마한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불쌍하게 얼마나 아팠으면 새벽까지 울었을까요??
뻔한 문제점이 뻔히 보이는데도 왜 장님처럼 귀머거리처럼 그러나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양심에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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