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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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달○ | 작성일 | 2007-06-18 |
조회 | 792 | ||
어떻게 되가고 있나여.
이제 서서히 기억속에 사라지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꼭. 사실대로 밝혀져서 천사같은 아이가 하늘에서도 울지않게 해주세요. 이런말을 해봤자. 누가 들어주지도 않지만. 꼬마아이가 잊혀지지않네요. 나도 딱 저만한 아이가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이를 잃어버린 고통이 얼마나 클까 생각하면...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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