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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앞에서는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작성자 3개월○○ 작성일 2007-06-08
조회 802
이런 결과군요
설사 아이가 피아노에서 떨어졌다해도 전혀 납득되지 않습니다.
24개월 아이가 피아노 위에까지 올라가는 일이 흔한일입니까
아이들을 키워본 엄마로써 그 맘때 아이는 이미 높은곳에 대한 공포감이 생겨 그렇게 높은 곳까지는 잘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보육시설에서 아이가 피아노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시간까지는 뭘 했습니까
장이 끊어졌는데 몰랐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아이들은 장염만 와도 아픈표시가 나고 장이 꼬이기만 해도 죽을듯이 울어댑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를 방치한게 살인이 아니면 무엇이 살인입니까
그리고 얼굴의 멍은 무엇입니까
얼마나 심했던지 처음 소견은 뇌손상이 의심됐을 정도라던데
그리고 매맞는 아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는 손등의 자국은요
보육시설과 떨어진 곳에서 병원가고 경찰서도 울산이 아닌 경주로 간것은요
한번 다 설명해 보십시오
3개월...
하지만 전 영원히 울산이란 곳을 한 불쌍한 아이가 억울하게 죽고 억울하게 묻힌 곳으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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