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아가 죽음은 단지 그 원장부부의 잘못만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

24시간 아이들을 돌보는곳인데 어찌 아이들에게 폭력을안쓸꺼라 생각하셧는지

왜 아이들의상태나 어린이집 상황을 확인안해보십니까

비단 저 어린이집뿐이겟어요

아마 다른 24시간 또는 정규시간어린이집또한 아이들 학대하는곳 많을겁니다

알고도 모른척 못바따고 아닌척 그럭게 귀찬다고 넘어가지마세요

엄마가 관심을 더가져주엇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라고 변명은 하지말아주세요

자기 아이한테 관심없는 부모가 어디껫습니까

저같은 경우도 아이가 멍들어오면 물어봅니다

그러면 항상 선생님들말은 똑같아요

어디서 부디쳐따 . 친구가 갑자기달려와 부디쳐따

거기에 대고 머라합니까 아니잔아요 거짓말하지마세요 라고합니까?

그런말 못해요 그리고 아이가 누가 때려따 선생님이 때려따말해도

담날 가서 선생한테 물어보면 그런일없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없는말을 잘지어낸다 라고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선생들에게 믿음이안가죠

그렇다고 비싼 방문선생을 데려다 아일 가르칠수잇는 형편도아니고

선생들이 아이들을 잘돌보는지 그런것 잘 관리해주세요

불시에 감사나면 또모르져 학대가잇는 잦은 어린이집에서는 딱걸릴수도잇져

언제 나갈것이다하고 공지다띠운담에 나가면 그들이 평소에하던대로하겟어요?

다들 가식적으러 행동하지...

이번 23개월 아가의죽음은 그넘에 때려죽일 원장부부의죄가 가장크지만

그 어린이집 관리감독제대로 못한 구청의 책임도 잇다고 봅니다.

도대체어린이집 감사 1년에 몇번가시는지?

한달에 한번은 나가나요?

이번일을 개기로 자주좀 해주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맞고잇을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