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현대어린이집사건
작성자 김○○ 작성일 2007-06-04
조회 862
신뢰할수 없는 경찰이라는 느낌의 일반적인 국민들의 감정.


상기의 감정은 국민들이 못 배우고 무지해서 생기는 감정이 아닌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나는 경찰의



행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신뢰 상실이며 이 사건의 경우는 사망 어린이의 부모가 의문하는 부



분인 육안으로도 뚜렷히 확인 할수있는 외상과 인터넷상 사진으로도 명확히 나타나는 멍든 자국과 상



처가 흔히 생길수 있는 정도의 상처라는 수사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에 의해 이 사건의 사진을 본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게 된 것입니다.


(만일 이 사건이 친부모가 아이를 때려 멍이난 정도의 상처라도 아동학대 사건으로 형사처벌 받아야



할 사건 아닙니까?)


2.사망사건에 대한 미진한 수사태도.


일반 상해 사건도 피해자의 피해가 크다고 판단되면 구속수사가 원칙인데 이번 사건은 사망사건인데



도 어린이집 원장부부의 참고인 정도의 조사후 귀가 조치라는 점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폭행상해사건(쌍방이 아닐시)도 진단이 3주이상이면 구속영장 신청이 이루어지던데 사



망사건에 조사후 귀가라?(아마도 사망사건은 검찰지휘사건이 아닌가요?)


3.일반인봐도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단순한 사건으로 몰고 간다는 느낌.


어린이집 원장부부가 처음한 말한것과 행동에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많은데 수사의 방향은 의문은



커녕 사망한 어린이의 부검 결과에서도 나타난 부분인 외부의 충격 또는 충격에 의한 고통을 받았을



시간등을 감안했을때 너무 단순히 몰고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부검이란게 조서내용을 채우기 위한



요식행위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부검의 실체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지



만 망자나 가족에게는 두번 죽이는 가슴아픈일인데...)


4.사건의 진실에 대한 의문점.


현제 이 사건은 진행중인 점인 관계로 뭐라고 결과에 대해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 과정이 심히 염려되



는 부분이 많습니다.


첫째, 어린이집 원장남편이 어린이집 원생을 원내가 아닌 원외로 어린이집 편리를 위하여 데리고 다



닌다는점이 이상하네요.


(어린이집은 교육(보육)기관이 아닌가요?교육(보육)장에서 이탈하여 아이를 데리고 다닌다는



것이 이해가 않됩니다.)


둘째, 인터넷상에 떠도는 원장부부의 말들이 짜맞추기식의 주장이란 느낌.


(어차피 명확한 조사가 이루어 지면 알겠지만 이 점 또한 사후 처벌을 면해보자는 느낌입니



다.)


셋째, 관할경찰서가 경주경찰서란 점이 사건이 표면화 되기 전에 누군가에 자문이 있은듯 합니다.


(공정한수사 보다는 처벌을 받아야 될 자가 지인으로부터 도움을받아 사건을 축소후 처벌을 줄



일 목적으로 보여집니다.)



5.투명하지 못한 수사와 그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죄가 있으면 벌을 달게 받아야 하고 벌의 목적은 단순한 처벌이 아닌 차후에라도 유사한 범죄를 짓는



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런데,흔히 말하는 유전무죄 유전무죄를 국민들은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왜?


대부분의 피해자는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성민이의 부모님이 사회적으로 강자였으면 이 글이 인터넷에 떠 돌았겠습니까?


하물며 성인이된 아들이 맞고 왔다고 사회적강자는 법을 무시하고 힘을 과시하다 여론법정에서 사회극형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모든 국민은 국가에 약하지만 선한 사회에서 외롭지 않게 살고 싶은 바램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현대어린이집 영업중인가요?
현대어린이집 폐지해야는거아닌가요?아니 원장부부이름으로 다시는이런 어린이집
열수없게해야합니다.
북구청관할지역인만큼 북구청의 책임도 막중하다여겨집니다.
사건이 사건인만큼 이번일 당신들도 이사건을 일으킨 공범에속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앞으러 두고보겠습니다.



이사건은 대한민국 법정사건이지만 또한 국민여론재판 사건입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울산매일김재식 기자의 글에 대한 반박
다음글 어린이집 관리감독 철저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