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러고도 장사하는 사람 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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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망○○ | 작성일 | 2007-06-02 |
조회 | 808 | ||
정말이지 황당한 경우가 다 있습니다.
자기들이 주문 받을때 정확히 알아 듣지 못했으면 다시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주문받을때 자기들이 적으면서 받았다면서 엉뚱한거 가져 와놓고는 다시 가지고 내려 갔다가 들고 와서는 집으로 전화가 오는데 대뜸 가격은 무조건 25000원 짜리 시켰다면서 고객 잘못으로 몰아부치더군요...그래놓고 아니라고 말하니깐 전화받는사람 나이가 어떻게 되는냐고 묻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요즘도 이러고 장사 해먹는 사람이 있나요 고객은 왕 아닙니까? 먹고 살만 했나보죠??? 왜요 주문한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면 무조건 고객 잘못으로 싸잡아 돌리 려고요???? 아직도 화가납니다 이런 집이 북구에서 버젓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맛이요??? 솔직히 말해 그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고요? 양이 많냐고요???? 너무도 평범하기 이를데 그지 없습니다 우연히 전화번호가 보여 시켰는데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다. 장ㅇ ㅇ 족발 집이라고 북구에서 버졋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괜히 이런집에 주문해서 저같이 나이 어리다고 무시 당하시지 마시고 아무쪼록 이런집은 시켜 드시지 마십시요 정말이지 기가 막힙니다.......나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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