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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숨쉬는 사회
작성자 아름다운○○ 작성일 2007-05-31
조회 792
원동 현대아파트의 어린이집의 기사를 읽어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돌봐주십사 하고 맡겨주었을 것인데 인성이 갖춰지지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분노로 치닥게 하고 어린것의 공포로 세상을 맛보게 하는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맏기시는 부모님들은 어떤마음으로 계십니까 아직도 피땀흘린돈으로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 집에 맏기고 계십니까???? 아니면 아직도 그 사건사고를 모르고 맏기고 계시는 건가요 아이가 그정도로 맞고 있었다면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공포는 또한 어떠하겠습니까 그 아이들이 자라서 또 무엇을 배웠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사람들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우리 다같이 사람이 숨쉬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공권력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아픈아이를 데리고 울산에서 경주까지 갔다는것은 이해할수 없고 사고는 울산에서 났는데 경주에서 수사한다고 있고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정말 답답합니다. 국민들의 아픔의 호소를 해결할수 없는 구청 경찰기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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